하나님의 말씀 59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 네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잠시 잠깐 머무르는곳이란다. 지금 네가 힘들다고 지친다고.. 나와의 관계를 소홀히 한다면.. 내가 얼마나 맘이 아프겠어...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 넌 누구를 위해 아파하며... 슬퍼하고있지... 난 널 위해 내 사랑하는 아들까지도 십자가에 못박게 했는데... 난 널 위해... 항상 네 곁에서 너와 함께 했는데... 왜 넌 내가 있다는 사실조차 잊고 있는거니... 니가 힘들땐 내가 있는데... 넌 왜 내가 아닌... 세상을 향해 손짓을하고 있는거니...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상사람들에게 행복의 기준이 되는 부와 능력이 너에게도 행복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니... 꼭 돈이 있어야만 행복하고... 좋은 직장... 좋은 집에 살아야만... 행복이라..

하나님의 말씀 2020.05.14

God said NO

나는 하나님께 나의 나쁜 습관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쁜 습관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장애아를 완벽하게 고쳐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그의 영혼은 완벽하단다. 그의 몸은 잠깐이란다. 나는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인내는 고통의 산물이다. 그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행복을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는 너에게 축복을 주었다. 행복은 너에게 달려있다. 나는 하나님께 고통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고통은 네가 세상적인 관심에서 벗어나서 나에게로 더 가까이 오게 한단다.

하나님의 말씀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