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 하나님의 말씀 2020.05.15
그래도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널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지은 죄 많으나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그래도 나는 너를 받으리라... 네가 천하.. 하나님의 말씀 2020.05.14
하나님으로부터 온 편지. ♡ 하나님으로부터 온 편지 ♡ 내 사랑하는 딸 에스더야...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 시 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 시 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 시 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마 10:29-31 이는 내 형상대로 너를 만들었기 때문이다…창 1:.. 하나님의 말씀 2020.05.14
나의 맘 만져주소서...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주소서.. 하나님의 말씀 2020.05.14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하나님의 말씀 2020.05.14
하나님께서 아신다 Youth is the time when all seems to be within the grasp of the careful student. I have left that time behind. “I don’t know” is on my lips more often now. But so also is “God knows!” – not as a thoughtless expression in conversation, but as the conviction of my heart. 젊음은 모든 것이 그의 손아귀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때이다. 하지만 요.. 하나님의 말씀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