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그대론데 아무것도 변한 건 없는데
한참 알 수 없는 곳에 멈춰진 시간에 서 있었죠
이젠 떠났지만 기다린다고
말했었죠
자꾸 기다려지는 이윤 설레는 이윤 이것 때문이죠
멋있는 오빠의 그 모습이 날 행복하게 만들었죠
어느새
밀려와 전부가 되어버렸나
난 다 알고 있어요 오빠 왜 기다리는지 나를 용서해요
아픔만 주고 그냥 보낸 날
그래요 알아요 다시는 오빠를 아프게 하지 않을거에요
오빨 향한 나에게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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