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만 보면 너무 좋았죠 언제나 멋진 모습만 보여준 오빠
가끔씩 들려준 포근한 노래로 작은 시련쯤은 견딜 수 있었죠
오빠를 보기 위해 있는 날이 좋아요 내일은 햇살 가득한 아침도
웃으면서 맞이해 그래야만 기분 좋게 오빠를 볼수 있으니까 말이죠
아무것도 오빤 모르는 것 같아요 내가 오빨 사랑하고 있는 것도 oh~
(one,two)지금은 난 너무 어리죠 (two,two)소녀라고 밖에 볼 순 없죠
하지만 언젠가는 나도 여자가 돼있겠죠
그땐 오빠는 너무 변해있어도 영원히 나에겐 오빤걸
(one,two)지금은 난 너무 어리죠 (two,two)소녀라고 밖에 볼 순 없죠
하지만 사랑해도 될까요
나 언젠가는 여자의 모습으로 오빠를 보고 싶어 나를 기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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