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개사작품

김원준-나인

섹시남 경민 2012. 4. 22. 22:47

너무 보고 싶은 오빠의 얼굴 언제쯤 웃으며 볼 수 있을까
이렇게 그리워하는 내 모습을 혹시 알까 아니 모를거야
그토록 행복했던 그 순간이 여기까지인지
시간에 시간이 더 해질수록 나에게 남는 건 오빠 그리움뿐
언제나 멋있었던 오빠였던 걸 스치는 바람처럼 사라진 걸
이제와 어떡해야 할 수도 없는 내 현실 너무 힘들지만
이젠 올때가 멀지 않았는걸 그날이 오면 난 웃을 수 있겠죠
그때는 오빠를 웃으며 반겨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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