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개사작품

에메랄드 캐슬-Now

섹시남 경민 2012. 4. 22. 23:35

손 내밀어 만지고 싶어요
또 오빠를 한번만 만나기를 바랬었지만 나
이렇게 만나지도 못하고 헤어져버렸죠
많은 사람이 오빠는 영원히 날 모를거라고
하지만 난 자신있죠
그래 계속 가는 거죠
어차피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오빠를 위해서 쓰는 거니까
이미 오빨 사랑한 나 여기 있기에
사람들이 오빠를 못 만난다 해도 어떻게 해서든 오빨 향해 갈래요
이제 난 혼자가 아니죠 내가 사랑하는 오빠가 내 맘속에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