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개사작품
박지윤-Baby Baby
섹시남 경민
2012. 4. 22. 23:05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속에서
꿈처럼 우연히 오빨 만났었죠
나 지금은 언제나 느꼈었던
오빠 멋있는 얼굴이 그리워
내 마음에 스며든 오빠 모습은
지치고 텅빈 내 마음에 남아
항상 나를 힘들게 하지만
오빠를 미워할 수 없는 나
언제부터 나의 그 사랑이
오빠에게로 가게 됐는지 우~~
오빠에게 집착하려고 했던
내 철없던 행동 때문일까~~~
이젠 Baby Baby Baby 오빨 위해 쓴 시간이
뒤돌아서면 다시 되살아나고
이젠 Baby Baby Baby 사랑한다는 말들도
오빠를 못 만나는 한 할 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