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남 경민
2012. 4. 22. 23:03
나 이제 눈 떠도 되는가요 왠지 아쉬운 서툰 내 사랑 솔직히 좀 우습죠 별거 아닌데 자꾸
며칠동안 망설인 걸 잠시만 내 얼굴 보지 마요 아직도 쑥쓰러운 내 얼굴 아직도 뛰는 가슴 오빠가 알까봐 조심스러운 날 이해해줘요
초콜릿처럼 달콤한 향기는 아니었지만 왠지 다 느낄 수 있었죠 내가 아는 그 어떤 말보다 더 쉽게 다가와 오빨 향한
내 사랑 얼만큼인지
Say Baby now Say Baby now 영원히 난 오빨 사랑하겠다고 말할게요 믿어도 되요 난
정말 Say you love me now Say you love now 조심스레 오빠에게 얘기해요 어느 누구도 모르게
지금처럼 나의 곁에 영원토록 함께 있어줄 오빨 사랑해요 오빨 사랑해요 오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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