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개사작품

윤도현밴드-사랑 Two

섹시남 경민 2012. 4. 22. 22:43
나의 아픔을 다 씻어준 오빠
따뜻한 햇빛따라 오빠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내 서투른 사랑만

나의 논쟁을 가만히 안아준 오빠
눈물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오빠가 있죠
상처받은 내 영혼엔 언제나 따뜻한 오빠 음성이

처음엔 그냥 우연인 줄 알았어요
아무 아픔없이 그냥 영원하길
이젠 사랑이라 불러도 되겠죠
아무 아픔없이 우리 행복하기를
워우워우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