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남 경민
2012. 4. 22. 22:36
오빠에게 말하고 싶었죠 오늘만은 달력위에 내가 적었던 오빠 생일날 행복했던 4년 오늘을 기억하나요 말 못하지만 그리워요
그때 그날이 혹시나 만날런지 오빠의 주위를 서성거리며 오빨 보길 기다리는 그런 내 마음을 오빠는 이해하나요 불꺼진 오빠
창문을 바라보면서 할 수만 있다면 다시 한 번더 오빠의 가슴에 안긴 채 얘기하고 싶어요 비어있는 내자리가 쓸쓸하잖아요
오늘 오빠 생일에 내가 준비한 나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바로 나에요
행복했던 4년 오늘을
기억하나요 말 못하지만 그리워요 그때 그날이 혹시나 만날런지 오빠의 주위를 서성거리며 오빨 보길 기다리는 그런 내 마음을
오빠는 이해하나요 불꺼진 오빠 창문을 바라보면서 할 수만 있다면 다시 한 번더 오빠의 가슴에 안긴 채 얘기하고 싶어요
비어있는 내자리가 쓸쓸하잖아요 오늘 오빠 생일에 내가 준비한 나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바로 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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