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에 물든 노을은 살아있는 오빠 미소 같아 천사의 느낌으로 다가온 오빠사랑이
날 기쁘게 하네 시간의 저 문을 넘어서 오빨 이제야 지킬 수 있으니 나에게 마지막 이 순간은 오직 하나뿐 나
오빠를 항상 지킬거야 오빠를 떠나가도 오빨 못 잊을테니 오빨 느낄 수가 있어요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오빠를 지킬 수
있어요 다시 또 태어나서 다시 또 눈을 뜨면 오빠 나를 느낄 수 있게 오빠 사랑으로 남을게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오빠
곁에 오빠 곁에 오빠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