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개사작품

김민종-그대 곁에서

섹시남 경민 2012. 4. 23. 00:06
나의 눈에 물든 노을은 살아있는
오빠 미소 같아
천사의 느낌으로 다가온
오빠사랑이 날 기쁘게 하네
시간의 저 문을 넘어서
오빨 이제야 지킬 수 있으니
나에게 마지막 이 순간은
오직 하나뿐
나 오빠를 항상 지킬거야
오빠를 떠나가도 오빨 못 잊을테니
오빨 느낄 수가 있어요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오빠를 지킬 수 있어요
다시 또 태어나서 다시 또 눈을 뜨면
오빠 나를 느낄 수 있게
오빠 사랑으로 남을게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오빠 곁에
오빠 곁에 오빠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