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개사작품 정원영-행복 섹시남 경민 2012. 4. 22. 23:50 어느 곳엔가 오빠 있겠죠 나도 오빠처럼 무언가에 잡혀 보내줬죠 아주 멀리 온 뒤에 알았죠 이젠 다시 돌아가긴 한 번 더 사랑할 순 없을까 So 군대에 간거죠 늘 반겨주던 곳 오빠 품에 어두워지기 전에 그래 난 알고 있었죠 아무도 잡을 수 없는 그런 꿈을 가진 걸 때론 아픈 가슴으로 아침을 맞아야해요 이렇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