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를 만난건 그 수 많았던 일들중에 가장 멋진 일이죠
언제나 오빠는 매일 만나봐도 가장 행복한 선물 같아요
사랑한다는 그 말
흔하긴 해도 이젠 어쩔 순 없죠(어쩔 순 없죠)
흔하다고 해도 누구한테도 한 적 없으니까
I believe 오빤 나의 빛이죠
내안의 어둠을 다 밝혀줬으니까
I beiieve 이젠 내가 오빠죠 우리가 모르는 건 원망 뿐이죠
오빠 가슴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그 안에
정말 단 한순간도 떨어진채로 살기 싫어요
하지만 만난 적
없으니 어쩔 수 없겠죠
I believe 오빤 나의 빛이죠 내 안의 어둠을 다 밝혀줬으니까
I believe 이젠 내가 오빠죠
우리가 모르는 건 원망 뿐이죠
지난 아픈 날들 내가 갚을게요 나 간직하고 싶은 오빠 맘
이젠 다시 오빠 상처 없도록
I believe 오빤 나의 빛이죠(영원히)
내 안의 어둠을(곁에 있을게요)다 밝혀줬으니까
I believe 이젠 내가
오빠죠 내 안의 또다른 오빨 위한 내 맘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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