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해 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오빤 들을 수 없겠지만 사랑해요
이제
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어쩔 수 없이 보내야만 하는데
돌이킬 수 없는 걸 잘 알고 있어요
할 수 없이 오빠를 보내야 하는
걸
2년동안 참고 기다리면
우리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희망을 주었던 그 멋진
미소로 날 떠나요
그 미소 하나로 언제라도 오빠를 알아 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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