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걸 내가 바라던가요 투명한 그 눈빛 따뜻한 목소리
그냥 그거면 되는데 늘 오빠를 보고 들어간 내가 아픈 맘으로
잠드는 걸 아나요 오늘도 내내 기다린거죠 지금이라도 꼭 만날 수 있기를
힘든만큼 바쁜건지 기다림은 항상 내 몫이었기에 가끔 초라한 내 모습이 싫었죠
Good bye 이제 그만 할래요 늘 오빠의 뒤에서 눈물짓는 사랑이라면
Good bye 이젠 오빨 보내요 날 떠난다고 오빠의 마음 아프기나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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