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뜨거운 사랑을 불같은 나의 사랑을 다시 태울 순 없을까
이대로 보내긴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보는 모습 모두다 그렇고 그런 모습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웃으며 갈 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노래개사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경민-잊혀져간 첫사랑 (0) | 2012.04.23 |
---|---|
홍경민-운명 (0) | 2012.04.23 |
홍경민-용서 (0) | 2012.04.23 |
홍경민-너와 닮은 그녀 (0) | 2012.04.23 |
별-12월 32일 (0) | 2012.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