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개사작품

민경식 정연택 민병호-젊은 연인들

섹시남 경민 2012. 4. 22. 22:33
다정한 연인이 서로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미래가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갈 길은 멀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두 손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없어져가도

언제까지나 오빠는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서로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미래가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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